터닝도어 설치하고 문틀 마감 어떻게 할지 고민했던 과정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터***민
작성일: 2026-04-20
이번에 발코니 확장하면서 터닝도어를 새로 달았는데, 마감 부위가 생각보다 까다로웠어요. 거실 쪽은 문틀을 목재로 마감해 두었는데, 이게 나중에 탄성코트만 칠하면 물기가 닿았을 때 썩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주방 쪽 터닝도어는 상황이 조금 더 복잡했어요. 상단은 석고보드로 깔끔하게 잡혔는데, 하단은 조적을 새로 쌓아야 할 정도로 틈이 벌어져 있었거든요. 타일 기사님께 조적을 쌓고 타일로 감아 올리는 게 맞을지 여쭤보면서 공정 범위를 조율했어요.
마지막으로 각 모서리 부분에 변성 실리콘 마감을 어디까지 요청해야 할지도 고민이었어요. 샷시팀, 목수님, 타일 기사님 사이에서 마감 책임이 애매하게 걸쳐 있는 부분이 있어서, 공정마다 마감 범위를 미리 확인하고 넘기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댓글 9개
타*러
저도 터닝도어 마감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공감돼요. 틈새 있으면 진짜 신경 쓰이죠.
우**버
목재 부분은 결국 어떻게 처리하셨어요? 나중에 썩을까 봐 무서워서요.
↳ 터***민
저는 탄성코트 하기 전에 방수 처리 한 번 더 확인했어요.
그***이
타일 조적은 틈이 크면 무조건 쌓는 게 나아요. 나중에 틈 벌어지면 답 없더라고요.
인***보
실리콘은 변성으로 하셨나요? 저는 그냥 일반 실리콘으로 해달라고 했거든요.
↳ 터***민
네, 저는 변성 실리콘으로 요청드렸어요. 그래야 나중에 안 떨어지더라고요.
공***터
공정 사이 경계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샷시랑 목공이랑 서로 미루는 경우 많거든요.
화**홈
샷시 설치 직후에 바로 마감 상태 확인해야 해요. 나중에 하면 수정하기 힘들더라고요.
주***인
저도 틈새 때문에 타일 사장님이랑 한참 얘기했어요. 조적 작업이 생각보다 커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