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1600만 원 넘게 나와서 공정별로 예산 다시 짜고 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부***맘
작성일: 2026-04-19
이번에 화장실 한 곳이랑 중문, 붙박이장 정도만 부분 시공하려고 했는데 턴키 견적이 1600만 원 넘게 나왔더라고요. 생각했던 예산을 훌쩍 넘겨버려서 지금은 반셀프로 진행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화장실은 하나는 전체 철거하고 하나는 부품만 바꿀 생각이었고 중문이랑 방충망, 붙박이장 정도만 계획했거든요. 그런데 턴키로 맡기자니 관리비랑 인건비가 붙어서 그런지 비용 부담이 너무 커졌어요.
근데 문제는 아기가 너무 어려서 현장에 계속 붙어 있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공사 먼지도 걱정되고 아기를 봐줄 사람도 마땅치 않아서 반셀프를 하자니 몸이 너무 고생할 것 같아 걱정이에요. 입주민 동의서 같은 것도 직접 다 하려면 엄두가 안 나네요.
댓글 5개
동***인
동의서는 직접 발품 팔아서 사탕이나 종량제 봉투 들고 인사드리는 게 제일 무난하더라고요.
↳ 부***맘
저도 그렇게 해볼까 생각 중인데 생각보다 일이 많을까 봐 걱정이에요.
육**장
저도 아기 때문에 결국 턴키로 진행했어요. 먼지랑 소음 때문에 아기 컨디션 조절이 진짜 어렵거든요.
공***자
중문이랑 붙박이장 정도면 공정이 많지 않아서 반셀프도 해볼 만할 것 같아요.
예***자
인건비 계산하다 보면 결국 턴키랑 큰 차이 안 날 때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