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 작업실 천장 노출할지 단열재 남길지 고민하다 결국 그대로 두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옥***오

작성일: 2026-05-03

이번에 10평 정도 되는 옥탑 공간을 작업실 겸 녹음 스튜디오로 꾸미게 됐어요. 천장이 워낙 낮아서 시원하게 철거하고 노출 콘크리트 느낌을 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뜯어보니 천장에 스티로폼이랑 발포폼 단열재가 꽤 두껍게 되어 있더라고요. 노출로 가면 멋은 있겠지만, 3면이 큰 창이라 벽면은 그냥 콘크리트 상태라 여름이랑 겨울에 너무 고생할 것 같았어요.

주거용은 아니더라도 작업실로 쓰려면 최소한의 온도는 유지되어야 하니까요. 고민 끝에 단열재는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두기로 결정했어요. 층고는 조금 아쉽지만 쾌적하게 쓰려면 이게 최선인 것 같아요.

댓글 10개

작***무

옥탑이면 여름에 진짜 덥지 않을까요? 창문 쪽 단열도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 옥***오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창문 쪽 단열도 나중에 어떻게 보강할지 고민 중이에요.

스***버

저도 작업실 꾸밀 때 천장 단열 때문에 엄청 고민했었는데 공감되네요.

냉***가

창문이 크면 냉난방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올 수도 있겠어요.

철**수

스티로폼이랑 발포폼 같이 되어 있으면 철거할 때 먼지랑 쓰레기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 옥***오

네, 뜯어보니까 분리하기도 힘들고 뒤처리가 진짜 막막했어요.

조**인

층고 낮으면 답답할 수 있는데 조명으로 밝게 구성해보세요.

방***원

녹음실이면 방음도 중요할 텐데 단열재가 방음에 도움도 될까요?

↳ 옥***오

아무래도 층이 생기니까 어느 정도는 기능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감*파

옥탑 특유의 그 감성은 포기 못 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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