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업으로 미리 그려보니 업체랑 말이 잘 통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스***보
작성일: 2026-04-20
공사 준비하면서 시간이 좀 남길래 스케치업으로 집 구조를 미리 그려봤어요. 처음엔 도면이 없어서 막막했는데 인터넷에서 아파트 도면을 찾아보고 치수를 하나씩 옮겨 적었거든요.
복잡한 작업은 어려워서 플로어 플래너로 먼저 대략적인 가구 배치를 해본 다음에 스케치업으로 3D 입체감을 확인했어요. 전문가처럼 정교하진 않아도 제가 원하는 포인트를 눈에 보이게 그려두니까 업체 사장님께 설명하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그냥 말로만 설명하거나 손으로 끄적이는 것보다 훨씬 명확하게 전달되는 느낌이었어요. 자재 하나하나 고를 때도 이렇게 미리 배치해 보니까 나중에 가구가 들어왔을 때의 느낌을 가늠하기 좋더라고요.
댓글 7개
가***민
저도 플로어 플래너 써봤는데 가구 배치해 볼 때 진짜 편하더라고요.
목***생
말로 설명하면 나중에 딴소리 나올 때가 있는데 이렇게 해두면 확실하겠네요.
초**인
사장님께 보여드릴 때 어떤 부분이 제일 도움 됐나요?
↳ 스***보
콘센트 위치나 조명 위치 같은 디테일한 부분을 짚어드리기 좋았어요.
우***축
도면 없는 집은 직접 치수 재는 게 일인데 고생하셨겠어요.
인***버
저도 스케치업으로 주방 동선 미리 짜봤는데 진짜 유용해요.
공*중
손으로 그리는 것보다 훨씬 신뢰가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