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구멍 뚫기 어려운 집이라 창문형 에어컨으로 갔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자***컨
작성일: 2026-04-12
자취방이라 벽에 구멍 뚫는 게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집주인 눈치도 보이고 나중에 이사 갈 때 떼는 것도 일이라서요.
배관 연결할 자리도 마땅치 않은 구조라 고민하다가 귀뚜라미 창문형으로 결정했어요. 이게 응축수를 알아서 증발시키는 방식이라 따로 배관을 뺄 필요가 없더라고요. 공기 냉각하면서 모인 물을 바로 증발시켜주니까 배수 호스 관리 안 해도 되는 게 진짜 편하더라고요.
창틀에 끼우고 나사만 조이면 되니까 집 손상도 없고 설치도 직접 할 수 있어서 편해요. 스마트폰 앱으로 조절도 되니까 리모컨 잃어버릴 걱정도 없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1등급이라 전기세 부담도 덜한 것 같아 다행이에요.
댓글 5개
창***버
저도 창문형 쓰는데 진짜 편하더라고요. 배관 없는 게 신의 한 수예요.
초***주
설치는 직접 하셨어요? 저도 혼자 할 수 있을지 걱정돼서요.
↳ 자***컨
처음엔 좀 막막했는데 설명서 보면서 천천히 하니까 금방 끝났어요.
전***정
전기세 많이 나오진 않나요? 창문형은 소음도 궁금해요.
↳ 자***컨
1등급이라 그런지 전기세 부담은 별로 없었고 소음도 예민한 편 아니면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