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 하부장 무게감 줄이려고 상부장은 옅은 그레이로 골랐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우**친
작성일: 2026-05-01
이번에 주방 하부장을 짙은 월넛으로 결정하면서 상부장 색상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자칫하면 주방 전체가 너무 어둡고 무거워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상부장은 화이트 대신 옅은 그레이 톤을 섞어봤는데, 이게 월넛이랑 의외로 매치가 잘 됐어요. 아니면 상부장을 없애고 우드 선반만 달아서 개방감을 주는 방법도 좋겠더라고요.
오크 컬러를 쓸 때는 테라코타 타일처럼 웜톤 자재를 같이 매치하면 훨씬 따뜻한 느낌이 나기도 해요. 스테인리스 상판을 섞으면 차가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낼 수 있어서 나중에 또 시도해보고 싶어요. 자재 조합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게 주방 인테리어의 묘미인 것 같아요.
댓글 8개
그***아
상부장 그레이는 어떤 느낌의 그레이였나요? 너무 차가운 느낌은 아니었는지 궁금해요.
↳ 우**친
저는 완전 차가운 느낌보다는 약간 미색 섞인 웜그레이 톤으로 골랐는데, 월넛이랑 튀지 않고 자연스러웠어요.
미***프
저도 월넛 하부장 생각 중인데 상부장 없애는 게 관리하기 힘들지는 않을까요?
테***버
오크 하부장에 테라코타 타일 조합은 진짜 클래식하면서도 예쁜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꼭 해보고 싶네요.
스***아
스테인리스 상판이랑 우드 조합도 고민 중인데, 관리가 진짜 그렇게 힘든가요?
↳ 우**친
스테인리스는 지문이나 물자국이 눈에 잘 띄긴 하지만, 세련된 느낌은 확실히 독보적이더라고요.
수*왕
저희 집은 상부장 다 없앴는데 수납이 좀 부족해서 나중에 후회 중이에요 ㅠㅠ
디**러
자재 조합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게 주방 인테리어의 묘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