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퓨어화이트와 회벽화이트, 쇼룸 가서 톤 차이 직접 보고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디***브
작성일: 2026-04-30
이번에 LX 쇼룸 가서 디아망 벽지 색상들을 직접 확인하고 왔어요. 사진으로만 볼 때는 퓨어화이트랑 회벽화이트가 거의 구분 안 될 정도로 비슷해 보여서 고민이 꽤 깊었거든요.
퓨어화이트는 정말 쨍하고 깨끗한 느낌이라 작은 평수에 밝은 분위기를 내기에는 좋겠더라고요. 반면에 회벽화이트는 미세한 펄감이 있어서 그런지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만약 너무 차가운 느낌이 싫다면 그레이 한 방울 섞인 블랑그레이나 웜톤인 크림 계열로 가는 방법도 있었지만, 저희 집은 포그그레이 색상이랑 톤을 맞추는 게 우선이라 회벽화이트로 마음을 굳혔어요.
직접 가서 보니까 조명에 따라서도 음영감이 확 달라지는 게 신기했어요. 특히 주백색 조명 아래서 볼 때 그 입체감이 더 잘 느껴지더라고요. 방이 많은 구조라 예산도 고려해야 해서, 거실 같은 공용부는 디아망으로 하고 방은 베스띠로 섞어서 시공하기로 결정했어요. 이렇게 하면 비용 차이도 어느 정도 줄이면서 분위기는 챙길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댓글 5개
그**홈
회벽화이트 펄감이 너무 심해서 눈부시거나 하지는 않나요?
↳ 디***브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진짜 촤르르한 느낌은 아니고 아주 미세하게 반짝이는 정도라 괜찮았어요.
우***트
저도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톤 차이 때문에 당황한 적 있어서 쇼룸 방문은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조***가
포그그레이 조합하실 때 조명 색온도도 같이 고려하면 훨씬 완성도 높게 나올 거예요.
↳ 디***브
맞아요, 쇼룸에서 주백색 조명 아래서 확인해 보니까 훨씬 안정감 있게 느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