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색이랑 주백색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이렇게 골랐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러
작성일: 2026-05-08
이번에 조명 고르면서 전구색, 주백색 같은 이름들이 너무 헷갈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공간별로 어떤 색을 썼는지 정리해봤어요.
침실이나 식탁 위처럼 아늑한 분위기가 필요한 곳에는 전구색을 썼어요. 약간 주황빛이 도는 따뜻한 느낌이라서 호텔 같은 무드를 내기 좋더라고요. 근데 주방이나 드레스룸처럼 물건을 잘 봐야 하는 곳에 전구색을 쓰니까 생각보다 너무 어둡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중간 느낌인 전주백색도 찾아봤는데, 이건 우드나 베이지 톤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다만 전주백색은 원하는 디자인이나 사이즈를 찾기가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거실 메인 조명은 가장 무난한 주백색으로 결정했어요. 너무 노랗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차갑지도 않아서 생활하기에 제일 편했어요. 주방이나 복도처럼 작업이 필요한 곳도 주백색 위주로 맞췄는데, 세탁실이나 팬트리처럼 아주 밝아야 하는 곳에는 주광색을 썼어요. 주광색은 아주 하얗고 선명해서 물건 찾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결국 조명 색상은 제가 고른 벽지나 마감재 색상이랑 맞춰서 공간 용도에 따라 다르게 배치했어요.
댓글 5개
화***버
저도 이름 때문에 진짜 헷갈렸어요. 결국 거실은 주백색으로 통일했거든요.
↳ 조***러
주백색이 제일 실패 없는 것 같아요. 저도 고민하다 결국 그렇게 갔거든요.
무**시
전주백색은 디자인 찾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사이즈 맞추느라 고생했어요.
↳ 조***러
맞아요. 저도 원하는 매입등 찾으려고 한참 뒤적거렸어요.
전***중
저는 거실에 전구색 썼다가 너무 어두워서 다시 바꿨는데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