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홈카페 꾸미면서 챙겼던 바닥이랑 조명 디테일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홈***무
작성일: 2026-05-03
베란다를 창고처럼 쓰다가 이번에 홈카페로 바꿔봤어요. 가장 먼저 손을 댄 건 바닥이었는데, 기존 타일 대신 조립식 우드 데크타일을 깔았더니 훨씬 따뜻해 보이더라고요. 자재비는 20~30만원 선 정도로 들었어요.
그다음에는 가구 배치를 고민했는데, 공간이 좁아서 접이식 테이블이랑 라탄 체어를 뒀어요. 필요할 때만 펼쳐서 쓰니까 공간 활용도도 좋고 캠핑 온 느낌도 나더라고요. 여기에 전구색 조명이랑 작은 랜턴을 더하니까 저녁 분위기가 확 살았어요.
마지막으로 식물이랑 베이지색 러그까지 더해줬더니 완성도가 높아졌어요. 공간이 애매한 창가 쪽은 나중에 슬림한 벤치형 수납장을 맞춤으로 넣어줄 계획이에요.
댓글 5개
데***아
데크타일 직접 깔기 어렵지는 않았나요? 저도 베란다 바닥이 너무 차가워서 고민 중이거든요.
↳ 홈***무
끼워 맞추는 방식이라 생각보다 금방 했어요. 다만 바닥 수평이 안 맞으면 뜰 수 있어서 미리 확인하는 게 좋더라고요.
우**버
저도 전구색 조명 써봤는데 진짜 분위기 깡패예요. 저녁에 맥주 한잔하기 딱 좋더라고요.
초***이
식물은 어떤 종류 심으셨어요? 햇빛이 잘 드는 곳이라 궁금해요.
↳ 홈***무
햇빛이 잘 들어서 몬스테라 위주로 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