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고 낮은 복층 아파트, 전열교환기 설치하고 1년 지나니 보이는 것들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복***년
작성일: 2026-04-30
30년 된 복층 아파트라 층고가 2300mm로 꽤 낮은 편이었어요. 리모델링할 때 집 전체에 덕트를 깔고 싶었지만, 천장이 너무 낮아질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벽부형이나 창문형 설치도 고민해 봤는데, 아무래도 미관이나 효율 면에서 덕트형이 나을 것 같아 부분 시공을 결정했어요. 1층과 2층 각각 거실이랑 안방만 연결하는 식으로요.
거실 창가 쪽으로 단내림을 조금 만들어서 배관을 연결했는데, 지금 1년 정도 살아보니 연결된 공간은 공기질 관리가 잘 돼서 만족스러워요. 배관이 지나가는 자리의 단내림은 가구 배치로 최대한 가려두니 훨씬 자연스럽더라고요.
댓글 6개
층**정
저희 집도 층고가 낮아서 고민인데, 단내림 많이 생겼나요?
↳ 복***년
창가 쪽 위주로 해서 생각보다 크게 눈에 띄지는 않더라고요.
공***요
복층은 공기 순환이 진짜 중요하죠. 저도 덕트 시공할 때 층고 때문에 엄청 애먹었거든요.
깔***고
벽부형은 나중에 필터 관리나 배관 마감이 신경 쓰이더라고요. 결국 덕트형이 깔끔하긴 해요.
구***링
2층 안방까지 연결하셨으면 배관 지나가는 길은 어떻게 처리하셨어요?
↳ 복***년
계단 쪽 천장 라인을 따라서 최대한 안 보이게 작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