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 습기 때문에 화장실 문 위치를 옮길까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도***러
작성일: 2026-04-26
이번에 구축 리모델링 도면 잡으면서 화장실이랑 드레스룸 사이 문 때문에 계속 머리가 아파요. 지금 구조가 화장실 문을 열면 바로 드레스룸이 나오고, 그 드레스룸을 거쳐서 안방으로 들어가는 형태거든요.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나면 습기가 드레스룸 쪽으로 바로 넘어올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일단은 휴젠뜨 제습 모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안방이랑 드레스룸 사이 문은 열어두는 식으로 관리할까 생각 중인데 이게 정말 괜찮을지 확신이 안 서네요.
아예 화장대 있는 쪽 벽을 허물어서 문을 하나 더 만들까 싶기도 해요. 그러면 습기가 드레스룸에 덜 갇힐 것 같긴 한데, 구조를 너무 많이 바꾸는 건 아닐지 고민이라 도면만 몇 번째 다시 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댓글 8개
휴***저
저도 비슷한 구조였는데 휴젠뜨 설치하고 나서는 제습기 따로 안 돌려도 옷 상하는 건 못 느꼈어요.
↳ 도***러
그래도 혹시나 습기가 꽉 갇혀 있을까 봐 조마조리하게 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공***집
문 하나 더 파는 건 목공이랑 설비 공정이 커져서 비용이 꽤 나올 텐데 예산 잘 따져보셔야 해요.
습***왕
드레스룸에 창문이 있으면 그나마 나은데 아예 막혀있는 구조면 진짜 위험하더라고요.
초**인
저는 그냥 드레스룸에 작은 제습기 하나 더 두는 걸로 타협하고 공사 진행했어요.
구***아
구조 바꾸는 게 나중에 살면서 후회하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 나중에 하고 싶어도 못 해요.
리***수
화장실 문을 슬라이딩 도어로 바꾸는 방법도 한번 고민해보세요.
관**신
습기 관리는 진짜 에어컨이랑 환풍기 성능이 전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