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베란다 천장재 때문에 건조대 설치하며 겪은 일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베***민
작성일: 2026-05-08
입주하고 6개월 정도 지나니까 베란다 활용에 대해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기존에 있던 낡은 건조대를 철거하고 새로 사둔 25파이짜리 180cm 빨래봉을 설치하려고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베란다 천장재가 욕실처럼 얇은 PVC 재질이라 힘을 못 받는 구조더라고요. 게다가 천장 콘크리트 높이도 높아서 전산볼트 같은 걸 쓰지 않으면 고정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미리 천장 구조를 확인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건조대 설치를 위해 천장 구조를 미리 확인하지 못한 게 아쉬웠어요. 나중에 전동 건조대 같은 무게 있는 제품을 달려면 미리 보강 작업을 해뒀어야 했다는 걸 이제야 깨닫고 있어요.
댓글 5개
구*러
저도 구축이라 베란다 천장 구조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요. 보강 작업 안 하면 진짜 위험하더라고요.
↳ 베***민
맞아요, 나중에 무게 있는 거 달려면 미리 신경 썼어야 했는데 아쉬워요.
셀*중
혹시 천장재 말고 벽면에 고정하는 방식은 고려 안 해보셨나요?
↳ 베***민
벽면은 타일이라 타일 깨질까 봐 걱정돼서 일단은 고민 중이에요.
목**팬
저희 집은 천장 보강할 때 목수님께 미리 말씀드려서 석고보드 뒤에 합판 덧대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