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벽면 전체 수납장, 답답할까 봐 오픈형이랑 한참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4***장

작성일: 2026-04-26

저희 집은 44평 구축인데 거실에 TV를 안 두기로 했거든요. 초등학생 아이 둘에 남편은 취재 용품이나 물건이 워낙 많아서 짐이 진짜 어마어마해요. 거실이 넓긴 해도 기본 수납이 부족해서 거실 한쪽 벽면을 전부 수납장으로 채울까 생각 중이에요.

처음에는 요즘 유행하는 오픈형 책장 스타일로 거실 서재 느낌을 내고 싶었거든요. 근데 물건이 너무 많다 보니 결국 다 밖으로 드러나서 지저분해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렇다고 문짝 있는 붙박이장을 넣자니 거실이 너무 꽉 막혀 보이고 답답할 것 같아서 며칠을 고민했어요.

게다가 나중에 집을 팔 때도 벽면 전체가 가구로 막혀 있으면 선호도가 떨어질까 봐 걱정도 되고요. 그래도 일단은 짐이 안 보이게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우선인 것 같아서 문짝 있는 스타일로 마음을 굳혔어요. 혹시 이렇게 시공하신 분들, 나중에 답답함은 없는지 궁금해요.

댓글 4개

수*왕

저희도 짐이 많아서 고민인데, 수납장 깊이는 어느 정도로 잡으셨나요?

↳ 4***장

거실 폭이 넉넉해서 40~50cm 정도로 깊게 짜려고 해요.

미***프

저도 오픈형 했다가 결국 다 문 달았어요. 그래야 물건이 안 보여서 깔끔하더라고요.

화**홈

벽면 전체면 화이트 톤으로 맞춰야 그나마 덜 답답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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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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