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직접 고르기랑 업체 믿고 맡기기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직접 고르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3***러
작성일: 2026-05-05
33평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싱크볼이나 수전 같은 액세서리는 제 취향대로 직접 골랐어요. 큰 공사는 아니지만 세세한 건 제 눈에 보여야 마음이 놓일 것 같았거든요.
문틀 필름이나 조적 선반 같은 건 업체에서 알아서 잘 맞춰주시겠지 하고 믿고 맡기는 쪽을 택했어요. 그런데 현장에 가보니 제가 미리 말씀드린 것과 다른 자재들이 들어와 있더라고요. 조적 선반도 제가 요청하지 않은 형태였고, 줄눈도 미리 확인한 것과 차이가 있었어요.
결국 문틀 필름도 제가 원했던 것과 달라서 다시 진행하려니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상황이었어요. 예산 문제도 있어서 결국 디아망 회벽 크림에 화이트 문틀로 결정하게 됐어요. 자재는 미팅 때 결정했더라도 현장에 들어온 걸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댓글 10개
인***보
저도 문틀 필름은 현장에서 꼭 확인해요. 샘플이랑 실제 시공된 느낌이 꽤 다르더라고요.
↳ 3***러
네, 저도 이번에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나서야 상황을 알게 됐어요.
우***트
조적 선반은 디자인이 확 바뀌니까 미팅 때 미리 확정짓는 게 좋겠어요.
꼼***사
추가 비용 얘기 나오면 진짜 난감하죠. 저도 예산 때문에 그냥 진행한 적 있어요.
↳ 그***이
맞아요, 저도 예산 때문에 눈 딱 감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싱***아
싱크볼은 어떤 모델로 하셨나요?
↳ 3***러
저는 사각 싱크볼로 골랐어요.
필**인
디아망 회벽 크림에 화이트 문틀 조합은 진짜 깔끔하겠네요.
공*중
줄눈도 미리 체크하셨어야 했네요. 저도 예전에 놓쳤던 부분이라 남 일 같지 않아요.
구**출
5천만 원대면 진짜 알뜰하게 잘 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