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식탁 위 팬던트 조명 선이 거실을 해칠까 걱정했던 날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식***명
작성일: 2026-04-23
거실 구조를 맞추려고 소파랑 식탁 배치를 유동적으로 잡았는데, 식탁 위에 팬던트 조명을 다는 게 참 고민이었어요. 줄이 길게 내려오면 거실 전경이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서 깔끔하게 매립등으로 갈까 싶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식탁 위치를 옮길 수도 있어서, 나중에 선을 툭 떼서 옮기기 편한 팬던트가 낫겠다 싶어 그대로 진행했어요. 매립등은 나중에 자리를 옮겼을 때 천장에 구멍이 남을까 봐 걱정됐던 부분도 있었고요.
막상 6개월 정도 살아보니 조명 줄이 생각보다 시야를 많이 가리지는 않더라고요. 오히려 식탁 위로 무게감을 잡아주는 느낌이라 거실 분위기가 훨씬 아늑해졌어요. 선 길이는 여유 있게 남겨둬서 가끔 위치 바꿀 때도 큰 불편함 없이 쓰고 있어요.
댓글 9개
우*홈
식탁 위치 자주 바꾸시나요? 조명 줄 길이 조절은 어떻게 하셨어요?
↳ 식***명
가끔 위치를 옮기는데, 선 길이는 생각보다 여유 있게 빼둬서 그냥 슥 올려서 고정하고 있어요.
그**룸
저도 팬던트 할까 매립등 할까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결국 매립등으로 갔거든요. 나중에 후회할까 봐요.
미***프
팬던트 조명은 선 정리 깔끔하게 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화***아
저희 집도 식탁 위치 자주 바꿔서 조명 배선 신경 많이 썼어요.
조***아
팬던트 하나 있으면 확실히 공간 분위기가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이***중
팬던트 줄이 길면 거실이 좁아 보이지는 않나요?
↳ 식***명
처음엔 그렇게 느껴졌는데, 식탁이랑 조명이 딱 중심을 잡아줘서 오히려 공간이 분리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깔**집
저도 조명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매립등으로 결정했는데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