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공사 마무리하고 보일러 확인하다 발견한 문제들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누***기
작성일: 2026-04-23
아파트 방 하나에서 누수가 생겨서 이번 기회에 바닥을 다 파내고 배관 공사를 진행했어요. 처음에는 믿고 맡긴 업체라 별다른 걱정 없이 계약을 진행했거든요.
그런데 공사 당일 현장에 가보니 계약했던 사장님이 아니라 다른 업체 분들이 작업하고 계시더라고요. 하청을 주신 것 같았는데, 어차연 마무리가 잘 되는 게 중요하니까 그냥 진행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왔어요.
공사가 끝났다고 해서 잔금을 치르기 전에 확인하러 갔는데 보일러에 물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다시 물을 채우고 확인해 보니 새로 연결한 배관 쪽에서 물이 새어 나오고 있었어요. 배관 연결 부위를 꼼꼼하게 직접 확인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게 아쉬웠어요.
댓글 8개
배***가
저도 예전에 배관 공사할 때 업체 바뀌어 있어서 놀랐던 적이 있어요.
↳ 누***기
그때 진짜 확인 안 했으면 아찔했거든요. 지금은 무조건 현장 가서 봐요.
집***보
배관은 진짜 눈에 안 보이는 부분이라서 공사 끝나고 바로 테스트해 보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보일러 에러는 어떻게 해결하셨어요?
↳ 누***기
결국 다시 불러서 재시공 받았어요. 비용이 더 들긴 했지만요.
그***이
하청 주는 건 어쩔 수 없더라도 마감 상태는 꼭 직접 보셔야 해요.
구***트
누수 공사는 진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더라고요.
리***중
공사 규모가 어느 정도였나요? 저도 이번에 누수 때문에 고민이라서요.
↳ 누***기
방 하나 정도 규모였는데, 비용은 범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꽤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