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변경하면서 가벽이랑 수납 동선 고민했던 과정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자
작성일: 2026-04-28
주방 구조를 변경하면서 슬라이딩 도어와 연결되는 가벽 유무를 결정하는 과정이 꽤 까다로웠어요. 가벽이 없으면 상하부장이 하나로 이어지는데, 이때 연결되는 부위의 깊이가 맞지 않으면 마감이 어색해질 수 있더라고요.
수납 공간을 짤 때는 로봇청기기 자리나 밥솥장 위치도 동선에 맞춰서 미리 정해둬야 해요. 저는 원래 한쪽 끝에 밥솥을 두려고 했는데, 사용 편의성을 생각해서 냉장고 위치를 옮기거나 키큰장 쪽으로 밥솥장을 이동시키는 방향으로 고민했어요.
특히 ㄱ자 구조는 레퍼런스가 많지 않아서 설계할 때 더 세심하게 봐야 했어요. 홈바를 새로 만들더라도 기존 상부장 깊이와 차이가 나면 시각적으로 답답해 보일 수 있거든요. 가구 배치안을 확정하기 전에 가전제품의 크기와 사용 동선을 먼저 그려보는 게 필요했어요.
댓글 4개
홈***아
ㄱ자 구조는 설계하기 정말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깊이 맞추느라 고생했어요.
냉***리
냉장고 위치를 옮기면 전기 콘센트 위치도 같이 확인해야 하지 않나요?
↳ 주***자
네, 그래서 전기 공사 전에 미리 콘센트 위치부터 잡아뒀어요.
수***후
로봇청소기 자리는 하부장 깊이 생각해서 꼭 미리 빼두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