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보양지 떼다가 돈 더 깨질 뻔한 후기
카테고리: 사전점검
작성자: 초***맘
작성일: 2026-04-14
진짜 공사 끝났다고 안심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철거, 시공, 마감까지 다 끝나고 이제 '끝났다!' 싶을 때가 제일 위험한 구간이에요. 바로 보양지 탈거할 때요... ㅠㅠ
현장 보고 있으면 보양지는 이미 끝난 작업인데, 이걸 떼어내는 '탈거' 과정에서 문제가 진짜 많이 터져요. 어떤 테이프를 썼는지 모르고 그냥 무식하게 뜯었다가 도장이 같이 들리거나, 필름이 뜯기거나, 바닥에 끈적한 자국 남으면... 진짜 답 없거든요.
이러면 공사 끝난 현장에 다시 사람 불러야 하고, 그게 다 추가 비용으로 이어져요. 보증금 환불도 보류되고요. 저도 이번에 보양지 뗄 때 테이프 자국 남아서 진짜 멘붕 왔었네요.
제 경험상 보양지 탈거할 때는 딱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일단 테이프가 어떻게 붙어 있는지 상태부터 확인하고, 무리하게 뜯지 말고 상태 봐가면서 조심조심 제거하기! 마지막에 자국이나 손상 없는지 마무리까지 꼭 확인해야 해요. 안 그러면 진짜 끝난 공사 다시 시작하는 거예요 ㅠㅠ
댓글 7개
구**버
혹시 바닥 보양할 때 종이 보양지 쓰셨나요? 테이프 자국 남는 건 진짜 무서운 것 같아요.
필**인
저도 필름 작업한 곳 테이프 떼다가 필름 같이 일어나서 진짜 눈물 날 뻔했어요... 재시공 비용 장난 아니더라고요.
똑*이
테이프 자국 남았을 때 바로 지우는 꿀팁 같은 거 있을까요? 스티커 제거제 써도 되나...
공**독
보양 테이프 종류에 따라 제거 방법 진짜 달라요. 강력한 거 썼으면 스팀 같은 거라도 써서 녹여야지, 그냥 힘으로 뜯으면 무조건 사고 나더라고요.
예***이
맞아요, 이거 놓치면 인건비랑 자재비 이중으로 깨지죠... 저도 예전에 보양지 떼다가 도장 들떠서 돈 더 썼어요.
이***중
공사 끝났다고 좋아했는데 보양지 탈거 단계에서 멈추면 진짜 허탈하죠 ㅠㅠ 저도 그 기분 알아요.
감***다
진짜 꿀팁이네요. 마지막까지 긴장 늦추면 안 되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