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랑 도배만 하려다 결국 철거까지 포함해서 예산이 늘어났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예***자

작성일: 2026-05-02

처음에는 필름이랑 전기, 도배 정도만 생각하고 예산을 잡아뒀거든요. 그런데 막상 짐을 빼고 집 상태를 보니 철거부터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라 공사 범위가 생각보다 커졌어요.

주방 싱크대 하부장 쪽은 공간이 조금 비게 됐는데, 이건 실측 문제인지 확인해보고 있어요. 벽면 크랙은 퍼티 작업이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서 그냥 초배지로 덮고 도배하는 쪽으로 결정했고요. 붙박이장이 들어오는 벽면은 습기 때문에 도배를 생략하기로 해서 예산을 조금이라도 아꼈어요.

전기 공사는 원래 계획보다 다운라이트 개수를 늘리면서 비용이 꽤 더 나갔지만, 조명은 포기할 수 없더라고요. 거실 장판은 기존 장판 위에 매트를 깔 계획이라 방에만 새로 시공하고 몰딩 마감 부분을 유심히 살피는 중이에요.

댓글 7개

공***집

붙박이장 뒤쪽 도배 안 하면 나중에 곰팡이 걱정 안 되세요?

↳ 예***자

저도 그게 걱정돼서 최대한 통풍 잘 되게 배치하려고 신경 쓰고 있어요.

철***가

철거까지 가게 되면 진짜 예산 압박 심하죠.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주***어

싱크대 하부장 빈 공간은 나중에 수납함 같은 걸로 채울 수 있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도**랑

벽 크랙은 나중에 도배지가 들뜰 수도 있는데 괜찮을까요?

↳ 예***자

그래서 최대한 눈에 안 띄는 위치로 잡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조***아

전기 공사 비용은 조명 개수에 따라 차이가 크더라고요. 저도 조명 늘리다가 예산 초과했어요.

이 글에서 다룬 공정의 추천 업체

  • 이케아풀하우스 (주방) 평점 4.7 후기 25개
  • 대성하우징 (주방) 평점 4.7 후기 24개
  • 가인철거 (철거/설비) 평점 4.5 후기 27개
  • 용철거 (철거/설비) 평점 4.7 후기 21개
  • 응봉동전기 (전기) 평점 4.4 후기 25개

같은 주제의 다른 반셀프 인테리어 경험담

  • 주방 상판 교체랑 싱크볼 일정을 어디에 넣을지 고민이에요
  • 2천만 원대로 37년 된 구축 리모델링 계획하다가 멈춘 이유
  • 주방 가구 리폼이랑 필름 작업 순서 맞추는 게 은근 까다롭네요
  • 동네 업체들로 공정별로 쪼개서 견적 받아본 과정
  • 턴키 맡길지 공정별로 직접 할지 고민하다 결정한 기준
반셀끝
고객센터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반셀끝 · 대표 이지애

사업자등록번호 805-52-00971

통신판매번호 2024-서울은평-1465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827, 지하1층 B105호 (대조동, 연신내역마에스트로)

© 2026 반셀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