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어두운 조명 계획이 가져온 의외의 결과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무**시
작성일: 2026-05-16
입주 전에는 턴키 업체 사장님이 너무 어두울 거라고 계속 말씀하셔서 고민이 많았어요. 저는 무조건 간접 조명 위주로, 다운라이트 구멍도 최소화해서 은은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결국 제 고집대로 어두운 톤을 유지하며 공사를 진행했어요.
살아보니 분위기 면에서는 정말 만족스러워요. 주방 식탁 위 펜던트랑 화장실 벽등 덕분에 밤에 조명만 켜두면 호텔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아기 방은 혹시 몰라 직부등을 남겨둔 것도 다행이었어요.
다만, 청소하거나 물건 찾을 때처럼 밝은 빛이 필요한 순간에는 조금 당황스러울 때가 있어요. 결국 스탠드 조명을 몇 개 더 들여놓게 되더라고요. 어두운 분위기를 좋아하더라도 보조 조명은 꼭 따로 챙겨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댓글 9개
조***아
저도 어두운 조명 선호하는데, 나중에 스탠드 추가할 생각은 못 했네요.
↳ 무**시
스탠드 하나만 있어도 훨씬 편해져요!
육***8
아기 방에 직부등 남겨두신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 무**시
밤에 기저귀 갈 때 진짜 유용하더라고요.
밝***아
저는 턴키 말 듣고 밝게 했더니 너무 눈부셔서 고민이에요.
디**러
화장실 벽등은 어떤 스타일로 하셨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 무**시
저는 그냥 심플한 형태의 매립형 벽등으로 했어요.
전***님
간접 조명 위주면 전기 공사할 때 배선 작업이 꽤 복잡했을 것 같아요.
구**이
저도 다운라이트 타공 최소화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확장할 때 생각해서 조금 더 뚫을 걸 그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