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이사 때 안 했던 나노 코팅, 이번엔 꼭 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신***자
작성일: 2026-04-30
몇 년 전 올인테리어 할 때 나노 코팅을 고민하다가 결국 안 했었거든요. 그런데 살면서 수전 물때 닦을 때마다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신축 입주할 때는 고민 없이 바로 진행했어요.
수전이랑 싱크볼은 물이 가장 많이 닿는 곳이라 신경이 쓰였는데, 시공하고 나니 훨씬 깔끔해요. 싱크볼은 아무래도 스크래치가 날 수밖에 없지만 코팅 덕분에 관리가 훨씬 수월해진 느낌이에요. 화장실 문 안쪽도 물기가 닿으면 지저분해질까 봐 같이 맡겼는데 잘한 것 같아요.
화장대 쪽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 화장품 기름기나 가루 때문에 상판이 오염될까 봐 걱정됐거든요. 거울이랑 상판 모두 하고 나니 청소하기가 훨씬 편해졌어요. 젠다이나 휴지걸이 같은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마무리되어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5개
욕**버
화장실 문 안쪽은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저도 같이 할지 고민이라서요.
↳ 신***자
문짝 안쪽 면이랑 문틀 쪽 물 닿는 부분 위주로 진행했어요.
물**어
저도 지난번에 안 했다가 이번에 하면서 정말 잘했다고 생각 중이에요. 수전 물때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화**홈
화장대 코팅할 때 거울도 같이 맡기셨나요?
↳ 신***자
네, 큰 거울도 같이 맡겨서 같이 관리하기 편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