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시공만 부를까 하다가 설비까지 가능한 팀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4-27
처음에는 타일 자재도 직접 사고 기사님만 따로 섭외할 계획이었어요. 타일만 부르면 공정은 단순해지지만, 배관 연장이나 전기 배선 같은 변수가 생겼을 때 대응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욕실만큼은 설비와 타일을 같이 봐주시는 팀으로 진행했어요. 마침 현장에서 기존 업체가 철거를 미흡하게 해둔 탓에 현관 단차가 1.5cm나 생기는 문제가 있었거든요. 타일만 하시는 분이었다면 바로 작업이 어려웠을 텐데, 다행히 바닥을 다시 까서 수평을 맞춰주셨어요.
주방 인덕션 배선이나 베란다 우수관 쪽 배관 문제도 있었는데, 이런 부분들을 같이 해결할 수 있는 팀이라서 다행이었어요. 추가 비용이 조금 발생하긴 했지만, 나중에 다시 공사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댓글 4개
우**버
저도 타일만 부를까 고민하다가 결국 설비팀이랑 같이 했어요. 변수가 너무 많더라고요.
그***이
인덕션 배선 작업할 때 벽 까내는 작업도 같이 해주신 건가요?
↳ 욕***중
네, 벽을 어느 정도 까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추가 비용은 좀 들었지만 깔끔하게 마감해주셨어요.
꼼**집
배관 문제는 진짜 전문 업체 아니면 손대기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