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창호 교체하면서 겪은 시행착오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창***러
작성일: 2026-05-04
이번에 구축 아파트 들어가면서 제일 고민했던 게 창호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겉보기에 멀쩡하면 되겠지 싶었는데, 막상 뜯어보니 틈새바람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여러 업체 불러서 견적 받아보는데 브랜드 따라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당황했어요. LX나 KCC 같은 브랜드 제품은 확실히 안정적이긴 한데 예산이 훅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가성비 좋은 중소기업 제품이랑 브랜드 제품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샷시 프레임은 브랜드로 하고 유리 사양을 조절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교체 작업할 때 제일 신경 썼던 건 로이유리 적용 여부였어요. 단열 성능 차이가 꽤 난다고 해서 꼭 넣고 싶었거든요. 시공 당일에도 수평 맞추는 거나 실리콘 마감하는 거 옆에서 계속 지켜봤는데, 확실히 꼼꼼하게 해주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틈새 없이 꽉 막아주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댓글 3개
단***남
저도 로이유리 안 넣었다가 겨울에 결로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로이유리는 진짜 필수예요!
가***구
브랜드랑 중소기업 제품 사이에서 고민될 때 진짜 막막하죠. 저는 결국 가성비로 갔는데 만족해요.
리***중
실리콘 마감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꼼꼼하게 봐주시는 시공팀 만나는 게 복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