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브랜드가 갑자기 바뀌어 있어서 당황했던 현장 미팅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가***중

작성일: 2026-05-05

지난 3월쯤 견적 받았을 때는 붙박이랑 싱크대 같은 제작 가구를 전부 한솔로 맞추기로 했었거든요. 브랜드 이름이 딱 정해져 있어서 마음 편하게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최근에 현장 미팅을 하고 나서 수정된 견적서를 받아보니까 가구 브랜드가 LX나 예림으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금액은 기존이랑 똑같길래 일단은 그냥 넘어갔는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한솔이 오히려 더 비싼 브랜드였던 거예요.

업체 측에서는 가격이 비슷해서 괜찮다고 말씀하시길래 별생각 없이 알겠다고 했지만, 자재값 인상 때문에 슬쩍 바꾼 건 아닌가 싶어서 마음이 좀 복잡해요. 계약서에는 자재값 올라도 추가금 안 받는다고 적혀 있긴 한데, 왜 미리 말씀 안 해주셨을까 하는 생각에 다시 물어봐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댓글 10개

브***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금액이 같다고 해도 브랜드 등급 차이가 분명히 있거든요.

↳ 가***중

맞아요. 금액이 같다고 그냥 넘어가기엔 브랜드 가치가 신경 쓰이더라고요.

꼼***인

계약서에 추가금 안 받는다는 조항이 있으면 다행인데, 그래도 브랜드 변경은 명확히 짚고 넘어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싱***인

한솔이랑 LX랑 자재 구성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상세 내역을 다시 요청해 보세요.

↳ 가***중

네, 내역서 다시 뽑아달라고 해서 구성품 하나하나 다 확인해 보려고요.

인***버

저도 예림으로 진행했는데 만족도는 괜찮았어요.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마감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견***왕

자재값 인상 이슈는 요즘 진짜 흔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미리 말 안 해준 건 서운할 만해요.

초***인

혹시 하드웨어 같은 부속품 브랜드도 같이 바뀌었나요?

↳ 가***중

그 부분은 아직 확인 못 했는데, 이번에 물어볼 때 같이 체크해 보려고요.

마**시

브랜드 변경되면 자재 스펙도 꼭 다시 확인해 보세요. 겉보기엔 비슷해도 차이가 크거든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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