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도면 없어서 실측할 때 당황했던 기억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도***보
작성일: 2026-05-08
아파트 계약하고 잔금 치르기 전이라 관리사무소 가서 도면을 요청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단순한 것만 주시더라고요. 그냥 조명 위치랑 기본 평면도 정도만 딸랑 있어서 당황했어요.
제가 진짜 필요했던 건 벽면 상세 치수나 창호 위치, 그리고 내력벽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상세한 도면이었거든요. 특히 전기나 설비 라인이 표시된 CAD나 PDF 파일이 있으면 공정 짤 때 훨씬 편할 것 같아서 한참을 찾아봤어요.
결국 나중에 실측 오시는 분들께 의존하게 될 것 같아서, 혹시 저처럼 매수 예정자 상태에서 상세 도면 구해보신 분 계신지 궁금해요. 시공사나 구청 통해서 따로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업체 실측 믿고 가는 게 맞는지 고민되네요.
댓글 9개
실**인
저도 처음엔 관리소에서 주는 거 믿고 갔다가 벽 두께나 배관 위치 몰라서 낭패 본 적 있어요. 결국은 업체 실측이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 도***보
역시 실측이 답인가 보네요. 상세 치수 모르면 목공이나 전기 공정 때 변수가 너무 많을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구**버
준공도면은 관리소에 잘 없더라고요. 저는 관리소에 안 되는 거 확인하고 바로 인테리어 업체 실측 일정 잡았어요.
공***터
내력벽 여부는 관리소 도면으로도 확인 안 될 때가 많아요. 그럴 땐 관리사무소에 건축물대장이나 평면도 보관된 거 더 있는지 한 번 더 물어보세요.
↳ 도***보
아, 건축물대장 쪽도 확인해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님
전기 작업할 때는 도면보다 실제 현장 확인이 제일 중요하긴 해요. 그래도 있으면 훨씬 수월하죠.
이***중
저도 매수 예정자일 때는 도면 구하기가 참 애매하더라고요. 잔금 치르고 나서 받는 게 마음 편할 때도 있어요.
단***남
창호 위치랑 단열재 두께 계산하려면 상세 도면은 진짜 필수예요. 없으면 실측 때 꼭 체크하세요.
꼼***인
저는 관리사무소에서 받은 도면 가지고 업체랑 미팅했는데, 결국 업체에서 새로 실측해서 도면 다시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