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우려고 유리장 들인 지 몇 달, 자동화 세팅이 살렸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플***버

작성일: 2026-05-13

이사 오면서 꼭 하고 싶었던 게 식물 키우는 거라, 60x45x90 사이즈 정도 되는 유리장을 큰맘 먹고 들였어요. 높은 습도가 필요한 정글 플랜츠들을 데려왔는데, 처음에는 조명이나 환기 같은 걸 일일이 신경 써야 해서 좀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조명이랑 환기팬이 알아서 돌아가게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뒀어요. 아날로그랑 디지털 타이머를 콘센트에 꽂아서 세팅해두니까, 하루에 8시간에서 10시간 정도 일정하게 빛을 쬐어줄 수 있어서 편해요. 상단에 메쉬망이 있긴 해도 습도 유지를 위해서 환기팬도 주기적으로 돌게끔 맞춰놨거든요.

예산이 조금 더 있었다면 미스팅기까지 연결해서 물, 바람, 빛을 전부 자동화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여기까지가 최선이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세팅해두니 초기에 자리가 잡힌 이후부터는 큰 관심만 주면 식물들이 아주 잘 살더라고요. 가끔 유리장 앞에 앉아서 멍하니 보고 있으면 힐링 돼요.

댓글 6개

초**록

저도 식물 키우는데 타이머 세팅은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안 그러면 매번 켜고 끄는 게 일이더라고요.

↳ 플***버

맞아요. 처음엔 귀찮아서 미루다가 결국 타이머 꽂았는데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식***9

미스팅기까지 하면 진짜 완벽하긴 하겠네요. 저도 나중에 예산 생기면 도전해보고 싶어요.

습***왕

환기팬 자동화는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습도만 높고 통풍 안 되면 곰팡이 생기기 쉽더라고요.

↳ 플***버

진짜 공감해요. 그래서 환기팬 돌아가는 시간도 조명 시간 맞춰서 세팅해뒀어요.

인***수

유리장 사이즈가 꽤 크네요. 장식장 위에 올리려면 하중도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아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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