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상호명이 상담할 때랑 달라서 당황했던 기록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5-17
인테리어 상담받을 때는 분명 A 디자인이라고 해서 믿고 진행하려고 했는데, 막상 계약서 쓰려고 보니 상호가 B 인테리어로 되어 있더라고요.
처음엔 제가 잘못 본 건가 싶어서 다시 확인했는데 진짜 다른 이름이었어요. 사장님께 왜 이름이 다르냐고 여쭤보니까 본인 회사 여러 개 운영 중이고 다 본인 소속 직원들이라 아무 문제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직원이 백 명도 넘는 큰 규모라 괜찮다고 덧붙이시는데, 듣고 나니 오히려 더 혼란스러웠어요.
세금 문제나 면허 때문에 일부러 이렇게 운영하시는 건지, 나중에 혹시라도 하자가 생겼을 때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질까 봐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계약서에 적힌 업체에 책임을 물어야 하는 거니까요.
댓글 8개
공***집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사업자 명의가 다르면 나중에 하자 보수 받을 때 진짜 피곤해지더라고요.
↳ 초***러
맞아요. 사장님 말씀만 믿기에는 너무 불안해서 계약서에 실제 공사 주체를 명시해달라고 요청하려고요.
꼼***사
보통 세금 계산서 발행하는 곳이랑 실제 시공하는 곳이 다른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인***수
상담받으신 곳이랑 계약서상 업체가 일치하는지 꼭 확인하고, 사업자등록증 사본도 같이 받아두는 게 안전해요.
↳ 초***러
안 그래도 사업자등록증이랑 계약서 내용 대조해보고 있어요. 신경 쓸 게 한두 개가 아니네요.
구***트
직원이 백 명 넘는 규모면 규모는 큰데, 개인 사업자 여러 개 돌리는 건 흔한 일이긴 해요.
서***일
나중에 하자 보수 기간이랑 범위도 계약서에 명확하게 적혀 있는지 꼭 보세요.
민**코
진짜 계약서 쓸 때가 제일 떨리는 순간인 것 같아요. 저도 명의 확인하느라 한참 걸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