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구축 아파트 화이트 우드 톤 맞추기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우***아
작성일: 2026-05-03
30년 된 20평대 복도식 아파트라 공간이 넓어 보이게 하고 싶어서 화이트랑 우드 조합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업체 사장님들은 올 화이트를 권하시기도 했지만, 저는 문이랑 싱크대 하부장 같은 포인트에 우드 색감을 넣고 싶더라고요.
집이 좁아 보이지 않게 하려고 문선이랑 몰딩, 걸레받이는 영림 195 회벽백색으로 결정했어요. 9mm 문선으로 가니까 확실히 라인이 깔끔해 보여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천장 높이가 230 정도로 아주 높지는 않아서 최대한 가볍게 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가장 고민이었던 건 우드 색감이었는데, 처음 봤던 영림 174는 약간 고풍스러운 느낌이 강해서 좁은 집에 너무 튀지 않을까 걱정됐어요. 그래서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인 예림 HW1073 오크도 같이 살펴봤거든요. 둘 다 미들 오크 톤이라 면적이 넓게 들어갔을 때 어떤 느낌일지 한참을 고민하며 비교해봤어요.
댓글 5개
오**버
저도 20평대 공사할 때 우드 톤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너무 진하면 집이 좁아 보일까 봐 무서웠거든요.
↳ 우***아
맞아요. 그래서 저도 너무 강한 색감보다는 부드러운 오크 쪽으로 마음이 계속 기울더라고요.
화***릭
9mm 문선에 회벽백색 조합은 진짜 깔끔하겠네요. 저도 몰딩 두꺼운 건 질색이라 꼭 저렇게 하고 싶어요.
공***람
영림 174가 색감이 좀 있는 편인가요? 저도 문짝 색상 결정 못 해서 샘플지 보고 있는데 너무 어렵네요.
↳ 우***아
제가 보기엔 약간 원목 느낌이 강해서 무게감이 좀 느껴지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조금 더 연한 걸로 고민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