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들이고 조명 하나 안 맞아서 다시 한 후기, 월넛은 톤 맞춤이 답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월***8
작성일: 2026-04-08
드디어 공사 거의 끝나가서 가구 투어 다녀왔어요! 진짜 큰 산 하나 넘은 기분이네요 ㅎㅎ
저희 집 안방은 무조건 아늑한 호텔식으로 꾸미는 게 로망이었거든요. 그래서 가구 고를 때 월넛 소재랑 조명 계획을 진짜 세트로 같이 고민했어요. 월넛 특유의 묵직한 느낌이랑 매립 조명이 딱 맞아떨어지는 프레임을 찾았을 때 그 쾌감이란...ㅎㅎ
다이닝룸도 홈카페 느낌 내고 싶어서 포세린 상판에 묵직한 월넛 다리 된 식탁으로 결정했는데, 확실히 상판이랑 다리 소재가 조화로우니까 공간이 훨씬 안정감 있고 예뻐 보이더라고요.
가구 디자인만 예쁘다고 덜컥 사지 마시고, 꼭 설치될 조명이나 벽지 톤, 바닥재랑 같이 매칭해서 보시는 걸 강력 추천해요! 안 그러면 가구만 덩그러니 둥둥 떠 보일 수도 있거든요 ㅠㅠ 월넛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직접 가서 나무 결이랑 무게감 확인해보세요!
댓글 5개
우***2
저도 월넛 좋아하는데... 조명은 어떤 걸로 하셨어요? 매립등인가요?
↳ 월***8
네! 안방은 아예 매립등으로 파서 호텔 느낌 나게 했어요. 월넛이랑 진짜 잘 어울려요.
홈***무
진짜 가구는 직접 가서 나무 결이랑 색감 봐야 해요. 사진이랑 너무 다르더라고요 ㅠㅠ
↳ 미***프
맞아요 ㅠㅠ 저도 저번에 사진만 믿고 샀다가 색감이 너무 달라서 멘붕 왔었네요.
식***아
식탁 상판이랑 다리 재질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죠. 안 그러면 공간이 붕 떠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