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 TV로 둘까 하다가 무타공 벽걸이로 바꾼 이유
카테고리: 티비설치
작성자: 거***맘
작성일: 2026-05-17
이사 오면서 거실 인테리어 어떻게 잡을지 진짜 고민 많았어요. 원래는 그냥 편하게 스탠드형으로 두고 쓸까 했는데, 아무래도 거실 벽면이 깔끔하게 비어 있는 느낌을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신축이라 아트월 벽면이 깨끗한데 여기에 구멍 뚫는 건 너무 아까웠거든요. 나중에 이사 갈 때나 위치 바꿀 때도 신경 쓰일 것 같아서 무타공 방식으로 알아봤어요. 처음엔 벽에 힘을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도 됐는데, 전문 기사님께 맡기니까 브라켓 작업부터 선 정리까지 깔끔하게 끝났어요.
65인치 TV 설치하면서 닌텐도 스위치 선이랑 전원선 같은 지저분한 것들도 다 뒤로 숨겨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상하로 간접조명까지 추가해서 설치했더니 거실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선 하나 안 보이게 정리되니까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댓글 6개
화**홈
저도 스탠드랑 벽걸이 사이에서 일주일 넘게 고민했었는데, 역시 선이 안 보여야 깔끔하긴 해요.
↳ 거***맘
맞아요. 선 정리 안 되면 아무리 예쁜 TV라도 금방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전**이
무타공은 콘센트 위치가 너무 멀면 작업이 까다로울 수도 있는데, 기사님이 잘 잡아주셨나 보네요.
초**러
닌텐도 선까지 숨겨주신 건 진짜 센스 대박이네요. 저도 나중에 꼭 부탁드려야겠어요.
↳ 거***맘
작업하실 때 미리 말씀드리면 같이 신경 써주셔서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미***프
간접조명 추가하신 게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거실 분위기가 확 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