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덧방이랑 철거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증***실
작성일: 2026-05-13
저희 집은 15년 전쯤에 화장실을 증설한 구조라 내부 상태를 정확히 몰라서 고민이 많았어요. 작은 화장실이라 비용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업체마다 의견이 달라서 더 혼란스러웠는데, 한 곳은 누수 위험 때문에 무조건 철거를 권했고 다른 곳은 비용 아끼게 덧방을 제안했어요. 저는 나중에 문제 생기면 감당 안 될 것 같아서 일단 철거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환풍기도 메인 화장실이랑 연결된 건지 따로 뺄 건지 고민하다가, 아예 새로 배관 잡아서 설치하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공정 순서도 꼬일까 봐 철거 업체 부르기 전에 욕실 업체랑 먼저 상의해서 범위를 확정 지어 놨어요.
댓글 5개
욕***가
증설된 곳은 배관 구조가 복잡할 수 있어서 저도 무조건 철거 후 확인하는 쪽을 선호해요. 덧방했다가 나중에 물 새면 진짜 답 없거든요.
↳ 증***실
맞아요. 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속 시원하게 확인하고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그렇게 결정했어요.
공***터
철거 업체 먼저 부르지 마시고 꼭 욕실 사장님하고 공사 범위부터 확정 짓고 부르세요. 그래야 나중에 추가 비용 안 나와요.
초**인
저도 환풍기 때문에 고민 중인데, 작은 화장실이라도 따로 공사하면 전기 작업도 같이 들어가야 하더라고요.
↳ 증***실
전기 배선도 같이 신경 써야 해서 공사 범위가 생각보다 커질 것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