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할 때 단열재 종류마다 시공 방식이 달라서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사
작성일: 2026-05-17
확장 들어가는 방 때문에 단열재를 두고 한참을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자재비가 저렴한 아이소핑크만 붙이면 끝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게 면이 평평해야 제대로 붙는 거라 벽면이 울퉁불퉁하면 틈새가 생길 수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기계로 쏘는 우레탄폼도 같이 알아봤는데, 이건 틈새까지 꽉 채워주니까 기밀성이 높아서 좋긴 했어요. 다만 장비도 필요하고 자재비 자체가 비싸서 예산이 훅 올라가는 게 부담이었죠. 결국 저희 집은 바닥은 아이소핑크로 하고, 벽이나 천장은 틈새 메우기 좋게 우레동폼을 섞어서 진행했어요.
단열 성능을 어디까지 높일지도 중요했어요. 아이가 있는 방이라 추위를 많이 타면 더 꼼꼼하게 해야 하니까요. 시공하시는 분마다 방법이 조금씩 달라서, 저희는 철거된 벽면 상태를 먼저 보고 울퉁불퉁한 곳은 폼으로 메우는 식으로 결정했어요. 예산이랑 단열 효과 사이에서 적정선을 찾는 게 제일 어려웠네요.
댓글 5개
구**이
저희 집도 확장하면서 아이소핑크랑 폼 같이 썼는데 확실히 틈새 메워지니까 든든하더라고요.
↳ 단**사
맞아요.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틈새 벌어질까 봐 걱정되는 마음을 덜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초**인
벽면이 많이 울퉁불퉁하면 아이소핑크만으로는 한계가 있나요?
↳ 단**사
네, 제가 봤을 때는 면이 안 맞으면 그 사이로 찬바람 들어올 것 같아서 폼을 같이 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겨**국
단열은 진짜 돈 쓴 만큼 효과가 보이는 공정이라 예산 조절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