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청소 날 체크하려고 직접 만든 마감 점검 리스트
카테고리: 사전점검
작성자: 체*왕
작성일: 2026-05-20
구축 아파트라 신축처럼 하자 점검표가 따로 없어서 입주청소 하는 날 같이 확인하려고 저만의 리스트를 만들었어요. 정신없으면 놓치는 게 너무 많더라고요.
우선 도배는 커튼 쪽 간접조명 켜서 벽면이 울거나 겹친 곳 없는지 봤고, 필름은 기포나 단차 위주로 꼼꼼히 봤어요. 타일은 젠다이 졸리컷 부분이 날카롭지는 않은지, 메지가 빠진 곳은 없는지 확인했고요. 물도 틀어서 냉온수 잘 나오는지 체크했어요.
가구는 모든 문이랑 서랍을 다 열고 닫아봤는데, 닫았을 때 라인이 안 맞거나 엣지 마감이 거친 부분이 있는지 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마루도 찍힘이나 이음새 벌어진 곳 위주로 봤는데, 특히 바닥이랑 걸레받이 사이 틈을 유심히 봤어요. 단열은 터닝도어 주변이 너무 차갑지는 않은지 만져보면서 결로 생길까 봐 걱정되는 부분들을 챙겼어요.
댓글 7개
꼼***인
저도 입주청소 날 정신없어서 리스트 없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타일 메지 부분은 진짜 놓치기 쉽더라고요.
↳ 체*왕
맞아요. 저도 물 틀어보고 배수 확인하는 거 깜빡할 뻔했어요.
초**인
단열 확인하실 때 열화상 카메라 대여하는 건 어떻게 알아보셨어요? 저도 구축이라 걱정되네요.
↳ 체*왕
인터넷에서 대여 업체 찾아보니까 하루 이틀 정도 빌릴 수 있는 곳들이 꽤 있더라고요.
가**랑
가구 문 라인 맞추는 거 진짜 중요하죠. 저번에 서랍장 하나 삐뚤어져서 업체 다시 불렀거든요.
단***녀
터닝도어 주변 차가운 건 진짜 공감해요. 저도 만져보고 너무 차가워서 보강 요청했었거든요.
마***아
마루 이음매 벌어짐은 나중에 틈 사이로 먼지 들어가면 답 없더라고요. 체크 잘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