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슈 케이스 하나로 집안 분위기 바꾸기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소***가
작성일: 2026-05-02
인테리어 공사 끝나고 가구랑 조명까지 다 맞춰놓으니까 마지막에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생활용품 하나를 골라도 오브제처럼 쓸 수 있는 걸 찾고 싶어서 한참 뒤져봤어요.
그러다 발견한 게 이 티슈 케이스인데, 표면에 가로줄 무늬가 촘촘하게 들어가 있어서 각도마다 은은하게 빛이 돌더라고요. 재질은 친환경 플라스틱이라 유연하면서도 곡선 라인이 부드러워서 식탁이나 침대 옆 협탁에 두니까 분위기가 확 살았어요.
처음에는 시그니처 사이즈 두 개만 사서 뒀는데, 화장대에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미니 사이즈도 추가로 구매했어요. 티슈 케이스 치고는 6~9만 원대로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일주일 넘게 고민하며 결제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최근에 산 소품 중에 제일 만족스러워요.
댓글 5개
미***프
저도 티슈 케이스 고를 때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은근히 튀는 게 많아서요.
↳ 소***가
맞아요. 디자인이 너무 강하면 오히려 집안 분위기를 해치는 것 같더라고요.
홈***링
화장대용 미니 사이즈는 크기가 어느 정도인가요? 저도 화장대 공간이 좁아서 궁금해요.
↳ 소***가
저는 시그니처보다 훨씬 아담한 느낌으로 샀는데, 좁은 공간에 두기 딱 좋더라고요.
집***러
플라스틱 재질인데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니 저도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