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거실에 큰 식탁 놨다 휑해서 배치 다시 한 후기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거***러
작성일: 2026-04-20
이번에 거실 앞뒤 베란다 확장하면서 거실이 생각보다 훨씬 넓게 빠졌거든요. 그래서 큰 식탁을 거실 중앙에 딱 배치해 봤는데... 음, 솔직히 말하면 좀 휑하고 어색한 느낌이 들어요 ㅠㅠ
주방이랑 가까워서 음식 나르기도 편하고, 커피 마실 때도 동선이 딱이라 기능적으로는 진짜 만족스럽거든요? 게다가 지금 가구들이 다 우드톤이라 식탁이랑도 잘 어우러져서 보기에는 참 예쁘긴 해요.
근데 또 의자 등받이 디자인이 독특해서 이게 창가 쪽이나 벽 쪽으로 붙여두면 뒷모습이 더 잘 보일 것 같기도 하거든요... 그렇다고 옮기자니 주방 동선이 너무 멀어질까 봐 걱정이고요.
혹시 넓은 거실 활용하면서 식탁 배치 예쁘게 하신 분들 계실까요? 디자인이랑 동선 사이에서 진짜 갈등되네요 ㅠㅠ
댓글 4개
초***2
저도 거실 넓게 뽑았는데 식탁 위치 잡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ㅠㅠ 창가 쪽으로 붙이면 거실이 더 넓어 보일 순 있는데 동선이 진짜 중요하긴 해요.
↳ 거***러
맞아요 ㅠㅠ 지나다닐 때 자꾸 식탁 모서리에 부딪힐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미***프
식탁은 무조건 주방이랑 가까운 게 최고예요! 나중에 짐 들어오고 나면 동선 꼬이는 게 제일 스트레스거든요.
가**후
의자 디자인이 포인트라면 차라리 식탁 아래에 러그를 깔아보세요. 공간이 분리되면서 훨씬 아늑하고 예쁘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