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 계획하면서 스위치 배선까지 직접 짰던 과정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사
작성일: 2026-04-28
입주하고 몇 달 지나서 보니 조명 배선을 공간별로 쪼개 놓은 게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처음엔 거실 스위치가 6구까지 늘어나면 너무 헷갈리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근데 나름대로 규칙을 정해서 맨 위는 주등, 그다음은 COB, 마지막은 간접등 순서로 배치하니까 손에 금방 익더라고요. TV장 앞에는 확산형이랑 COB를 같은 줄에 배치해 봤는데, 의외로 하나만 켜도 어색하지 않고 분위기가 괜찮았어요.
안방은 붙박이장 들어올 위치 생각해서 COB를 벽에서 80~85cm 정도 띄워뒀는데, 덕분에 침대에 누웠을 때 눈부심 없이 편안해요. 다만 작은방 커튼박스 쪽 T5 간접등은 생각보다 밝아서 다음에는 좀 더 은은한 걸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댓글 7개
전**이
스위치 6구는 진짜 적응 기간이 좀 필요하긴 해요. 그래도 배선 분리 잘해두면 나중에 분위기 바꾸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 조**사
맞아요. 저도 처음엔 헷갈릴까 봐 걱정했는데, 배치 순서만 딱 정해두니까 금방 익숙해졌어요.
화***어
저도 T5 간접등 설치했다가 생각보다 너무 밝아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색온도 조절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안***기
안방 COB 위치를 붙박이장 고려해서 미리 빼두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붙박이장 넣을 때 눈부실까 봐 걱정이거든요.
↳ 조**사
가구 들어오고 나서 조명 위치 바꾸는 건 거의 불가능하니까 꼭 미리 체크하셔야 해요.
초**인
COB 조명은 천장 높이가 낮으면 설치 가능한 모델 찾기가 어렵던데, 4cm짜리 찾으신 건 진짜 고생하셨겠어요.
주***적
거실 조도 충분하게 하려고 개수 많이 늘리셨는데, 나중에 전기 요금 폭탄은 아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