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견적 600만 원대 보고 놀라서 결국 200만 원대에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복***록
작성일: 2026-05-09
이번에 복층 집으로 이사 가면서 짐이 진짜 많았거든요. 10톤은 족히 넘을 것 같아서 이삿짐 업체 알아보는데 견적이 정말 천차만별이라 당황스러웠어요.
어떤 곳은 외국인 인력 안 쓰고 직접 관리한다면서 6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부르더라고요. 짐 양을 생각해도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이라 일단 패스하고 계속 발품을 팔았어요. 그러다 상담받은 곳은 금액도 200만 원 초반대로 적당했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직접 이사 갈 집까지 미리 보러 가겠다고 하셔서 믿음이 갔어요.
복층이라 짐 옮기는 게 까다로울 텐데 괜찮냐고 먼저 물어봐 주시는 모습에 바로 결정했거든요. 결과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짐이 많아서 위아래층 옮기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끝까지 친절하게 다 해주셨거든요. 오히려 제가 밥값 더 챙겨드리고 싶을 정도로 고생 많이 해주셨어요.
댓글 5개
이***생
600만 원대는 진짜 너무 비싸네요. 저도 짐이 좀 있는 편이라 견적 비교할 때 눈치 보여요.
↳ 복***록
저도 처음엔 너무 놀랐어요. 그래도 여러 군데 물어보니까 적당한 금액대가 보이더라고요.
짐**집
복층이면 진짜 힘드실 텐데 사장님이 직접 집까지 보러 가셨다니 진짜 제대로 된 분 만나셨네요.
정*왕
저도 지난번에 청소 업체 잘못 불렀다가 고생했거든요. 이삿짐은 인성 좋은 분 만나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 복***록
맞아요. 청소는 광고 보고 했다가 진짜 속상했는데 이삿짐 사장님은 끝까지 친절하셔서 다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