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프렌치 스타일로 꾸민 지 1년, 클래식한 요소가 주는 안정감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프***드
작성일: 2026-05-17
처음 인테리어 컨셉 잡을 때 너무 현대적인 스타일만 고집했었는데, 막상 입주하고 나니까 금방 질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클래식과 모던을 섞은 프렌치 스타일로 방향을 틀었거든요.
색상은 최대한 단순하게 가져가려고 노력했어요. 색이 너무 많아지면 오히려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대신 몰딩이나 도어 트림, 마루 패턴 같은 곳에 클래식한 디테일을 넣었더니 집안 분위기가 훨씬 우아해졌어요. 헤링본 패턴 마루를 깔았던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조명이나 가구는 현대적인 느낌을 섞어서 배치했거든요. 샹들리에 같은 포인트가 있으면 확실히 무게감이 잡히는 느낌이에요. 너무 현대적인 것만 있으면 차가워 보일 수 있는데, 이런 클래식한 요소들이 섞이니까 훨씬 아늑하게 느껴져요.
댓글 5개
헤***아
저도 마루 패턴 고민하다가 결국 헤링본으로 갔는데, 확실히 공간이 풍성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 프***드
맞아요, 헤링본이 은근히 시선을 잡아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심***프
색상을 단순하게 가져가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욕심부리다가 결국 화이트 톤으로 다 덮어버렸거든요.
조***러
샹들리에 같은 포인트 조명은 관리가 어렵지는 않으셨나요?
↳ 프***드
생각보다 먼지 쌓이는 건 주기적으로 털어주면 돼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