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 요청과 관로포설 공사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컴***무
작성일: 2026-04-30
이사 갈 집 컴퓨터방에 랜선이 없어서 처음엔 그냥 인터넷 통신사에 연락하면 다 해주는 줄 알았거든요. 기사님 오셨는데 벽이나 바닥을 뚫을 수 없는 구조라 선을 밖으로 빼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대로 두면 거실부터 안방, 작은방까지 랜선이 바닥에 줄줄이 이어져서 보기 싫을 게 뻔했거든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하면서 관로포설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 이건 통신사 서비스가 아니라 별도로 전문 업체를 불러야 하는 작업이었어요.
결국 랜공사 전문 업체에 연락해서 안방에서 주방을 거쳐 작은방까지 선을 숨겨서 넣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작업 끝나고 나니까 선 하나 안 보이고 깔끔해서 너무 좋더라고요. 나중에 전기 작업하시는 분한테 마감 어떻게 해달라고 말씀드려야 할지도 미리 알려주셔서 공정 꼬일 일도 없었어요.
댓글 9개
랜**옥
저도 예전에 선 노출돼서 거실에 멀티탭이랑 선 뭉치 굴러다녔는데 진짜 보기 싫더라고요.
↳ 컴***무
맞아요, 선 하나 때문에 집 전체 인테리어가 망가지는 느낌이라 꼭 숨기고 싶었어요.
전***님
관로포설 할 때 전기 작업이랑 마감 부분 미리 말씀해두는 게 진짜 핵심이에요. 잘하셨네요.
구**버
혹시 비용은 어느 정도 생각하고 진행하셨나요? 저도 이번에 구축 들어가는데 걱정이네요.
↳ 컴***무
작업 범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선 몇 가닥 넣는 거라 생각보다 큰 부담은 아니었어요.
데***업
저도 책상 위치 때문에 랜선 위치 때문에 고민 중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이***중
통신사 기사님들은 진짜 뚫는 건 안 해주시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낭패 봤어요.
깔**집
전기 작업하시는 분이랑 미리 소통하는 거 진짜 중요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다시 불러야 하거든요.
랜**버
저도 컴퓨터방에 랜선 안 보여서 관로포설 알아보고 있었는데 공감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