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벽면 하나에 힘줬더니 집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거***적
작성일: 2026-04-28
거실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 거실 메인 벽체였어요. 그냥 깔끔하게 화이트로 밀고 나갈까 고민도 많았는데, 아무래도 가족들이 제일 오래 머무는 공간이다 보니 상징적인 포인트가 있으면 좋겠더라고요.
너무 과하게 꾸미면 금방 질릴 것 같아서 적당한 선을 찾는 게 어려웠거든요. 결국 TV장이나 책장 같은 기능적인 요소를 섞어서 디자인을 잡았는데, 파이어플레이스 느낌을 살짝 더하니까 공간이 훨씬 입체적으로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거실에 무게감을 잡아주니까 전체적인 인테리어 완성도가 올라간 기분이에요. 기능이랑 디자인을 같이 챙기니까 실용적이기까지 해서 잘한 선택이었다 싶어요.
댓글 6개
우***아
저도 거실 벽면은 그냥 두기 아쉬워서 아트월 쪽 고민 중인데, 기능성 가구랑 같이 배치하는 게 진짜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 거***적
맞아요, 너무 장식에만 치중하면 나중에 짐 늘어날 때 난감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수납 가능한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미***트
저는 최대한 비우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생략했는데, 가끔은 포인트 있는 공간이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목***님
벽체 작업할 때 수납장이나 책장 들어갈 자리 미리 목공 때 잡아두면 마감이 훨씬 깔끔하게 나와요.
↳ 거***적
안 그래도 목공 단계에서 가구 위치랑 콘센트 위치까지 다 체크해서 진행했어요!
초**인
포인트 벽체 하면 예산이 너무 많이 깨질까 봐 걱정되는데, 혹시 자재는 어떤 거 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