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 사전점검 셀프 체크하면서 느낀 점
카테고리: 사전점검
작성자: 입***생
작성일: 2026-05-06
새 아파트 사전점검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챙길 게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유튜브 보면서 나름 준비한다고 했는데도 놓치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화장실이나 욕실은 물 내려가는 속도랑 타일 줄눈 상태 위주로 봤는데, 수전이나 세면대 실리콘 마감 안 된 곳이 있어서 바로 체크했어요. 주방도 상판이랑 싱크대 문짝 수평 같은 거 신경 쓰이더라고요. 특히 주방 쪽은 콘센트 작동 여부도 하나씩 다 눌러봤는데, 의외로 멀쩡한 게 많아서 다행이었어요.
거실이나 방 쪽은 창문 틀 사이로 바람 들어오나 싶어서 틈새도 꼼꼼히 만져봤고요. 바닥재 찍힌 곳이나 들뜬 곳 없는지도 계속 확인했어요. 전문 업체 안 부르고 직접 하니까 비용은 아꼈지만, 역시 눈에 잘 안 보이는 곳까지 다 잡아내기는 쉽지 않네요. 그래도 꼼프트하게 체크하려고 노력한 덕분에 몇 군로 하자 접수는 완료하고 왔습니다.
댓글 4개
초***자
저도 이번에 처음이라 진짜 떨렸는데, 작성자님 글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혹시 수압 체크는 어떻게 하셨나요?
↳ 입***생
세면대랑 싱크대 물 다 틀어놓고 배수구로 잘 빠지는지, 물 튀는 건 없는지 위주로 봤어요!
꼼**장
창문 틀 쪽 틈새나 풍지판 위치도 꼭 확인해보세요. 은근히 놓치기 쉬운 부분이라더라고요.
이***날
와.. 저도 혼자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할 뻔했거든요. 하자 접수 잘 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