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터닝도어 유리 교체로 개방감 챙긴 기록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가***인
작성일: 2026-05-10
베란다로 나가는 터닝도어가 너무 꽉 막힌 느낌이라 고민하다가 유리 부분만 교체하기로 했어요. 전체를 바꾸기엔 비용 부담이 커서 기존 문 프레임은 그대로 두고 가운데 부분만 자르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유리 종류를 고를 때 투명은 너무 안이 다 보여서 지저분할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불투명하면 답답할까 봐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 모루유리로 결정했는데 빛은 적당히 들어오면서 내부의 어질러진 물건들은 적당히 가려줘서 만족스러워요.
혹시 비슷한 고민 중인 분들 계시면 아쿠아나 미스트 유리도 찾아보세요. 저처럼 불투명한 느낌을 원하시면 모루가 제일 괜찮더라고요. 만약 이미 투명한 상태라면 무점착 시트지를 붙이는 것도 가성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댓글 7개
유***가
모루유리가 확실히 빛 투과하면서도 프라이버시 보호에는 최고더라고요. 저도 거실 중문 할 때 모루로 했어요.
↳ 가***인
맞아요. 너무 훤히 보이는 건 부담스러운데 모루는 딱 적당한 느낌이에요.
베**맘
기존 문 프레임 그대로 쓰고 유리만 바꾸는 건 비용이 얼마나 차이 나나요?
↳ 가***인
전체 교체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진행했어요. 문 전체를 바꾸는 비용의 절반도 안 되는 느낌이었어요.
시***인
저도 예전에 투명한 문에 무점착 시트지 붙여서 썼었는데 그것도 은근 분위기 바뀌고 괜찮더라고요.
초**인
아쿠아유리랑 미스트유리 중에 고민 중인데 모루가 제일 낫다는 말씀이시죠?
↳ 가***인
개인적인 취향이라 다르겠지만 저는 패턴이 있는 게 훨씬 아늑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