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랑 주방 자재 고르면서 예산이 계속 불어났던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초**인

작성일: 2026-05-09

전기 미팅하면서 처음에는 그냥 추천해주시는 대로 가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스위치나 콘센트 하나하나 고르다 보니까 욕심이 끝도 없이 생기더라고요.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 융스위치도 넣고 구글네스트도 추가하고, 방마다 간접등이랑 COB 조명까지 넣다 보니 조명 예산이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꽤 늘어났어요.

특히 사각 매립등은 마그네틱 조명만큼은 아니더라도 일반 2인치 매립등보다는 3~5배 정도 비쌌는데, 눈부심이 적고 깔끔해 보여서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도 천장에 구멍이 너무 많이 뚫리는 게 싫어서 광원이 작은 걸로 잘 골랐다고 생각해요.

주방 아일랜드 상판은 세라믹으로 결정했는데, 이게 진짜 큰 지출이었어요. 원래는 측판까지 세라믹으로 하려다가 비용 때문에 내리긴 했지만, 그래도 상판만큼은 고급스러운 걸 쓰고 싶어서 결국 비싼 세라믹을 선택했거든요. 직접 실물을 보고 결정하고 싶었는데 업체 사정상 사진만 보고 골라야 해서 아쉬움이 남아요. 나중에 가구 들어오고 나면 이 선택이 맞았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

댓글 4개

조**후

사각 매립등 저도 고민했었는데 눈부심 적은 게 진짜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저도 결국 비슷한 걸로 갔거든요.

↳ 초**인

맞아요, 눈 피로도가 확실히 덜한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주***적

세라믹 상판은 진짜 예쁘긴 한데 관리하기 힘들까 봐 걱정되네요. ㅠㅠ

공*중

전기 작업할 때 스위치 위치 미리 잘 잡아두세요! 나중에 바꾸려면 진짜 힘들어요.

이 글에서 다룬 공정의 추천 업체

  • 이케아풀하우스 (주방) 평점 4.7 후기 25개
  • 대성하우징 (주방) 평점 4.7 후기 24개
  • 응봉동전기 (전기) 평점 4.4 후기 25개
  • 에스이전기 (전기) 평점 4.6 후기 25개

같은 주제의 다른 반셀프 인테리어 경험담

  • 전기 공사할 때 콘센트 위치 미리 안 봐서 고생했어요
  • 주방 상판 교체랑 싱크볼 일정을 어디에 넣을지 고민이에요
  • 가구 업체 선정할 때 현장 소통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네요
  • 인덕션 구매할 때 직구랑 병행수입 사이에서 고민했던 과정
  • 주방 상판 비우려고 샀던 소품들이 오히려 짐이 된 과정
반셀끝
고객센터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반셀끝 · 대표 이지애

사업자등록번호 805-52-00971

통신판매번호 2024-서울은평-1465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827, 지하1층 B105호 (대조동, 연신내역마에스트로)

© 2026 반셀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