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비교하다가 결국 사장님 믿고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이***중
작성일: 2026-05-21
10년 된 34평 아파트로 이사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턴키 업체 위주로 정말 많이 알아봤어요. 예산은 300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견적을 받아보니 4000만 원에서 5000만 원까지 훅 올라가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디자인이나 자재를 말씀드리면 다들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거나 어렵다는 말씀만 하셔서 정말 막막했어요.
동네에서 오래 작업하신 곳 위주로 알아보다가 시스템 에어컨을 제외하고 4600만 원 정도라는 견적을 받았는데, 부가세까지 포함하면 5000만 원이 넘어가더라고요. 디자인도 그냥 평범한 수준이라 너무 좌절스럽고 남편이랑도 자주 다투게 됐어요.
그러다 마지막으로 실측 한번만 부탁드린 업체가 있었는데, 그 사장님은 달랐어요. 화장실 천장까지 직접 열어보시면서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디자인이나 편의성에 대해서도 비용 걱정보다는 어떻게 구현할지를 같이 고민해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갔어요. 사장님이 본인 작업이 재미있다고 말씀하실 때 저도 이 업체랑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네요.
댓글 5개
초**인
저도 견적 비교할 때 예산 초과돼서 진짜 우울했거든요. 사장님이 실측 때 꼼꼼히 봐주시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 이***중
맞아요. 눈으로만 보는 거랑 직접 뜯어보고 말씀해주시는 건 차이가 너무 크더라고요.
공**지
견적 차이가 꽤 나네요. 3000 생각하셨다가 5000 넘어가면 진짜 멘붕 오죠ㅠㅠ
디**러
저도 예전에 업체 선정할 때 디자인 구현 가능 여부 때문에 고생했는데, 소통 잘 되는 분 만나는 게 최고예요.
↳ 이***중
진짜 그래요. 돈 얘기보다 디자인 같이 고민해주시는 분 만났을 때 안도감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