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시공할 때 기술자분 매너랑 로스율 확인했던 경험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한***이
작성일: 2026-05-20
이번에 한옥 작업하면서 타일 시공 때문에 정말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타일은 자재값도 비싼데 시공하시는 분 실력에 따라 남는 양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처음 만난 분은 작업 방식이 너무 거칠어서 당황스러웠어요. 타일 몰딩이나 메지 마감도 엉망이었고, 무엇보다 자재 로스율이 30%나 나올 정도로 낭비가 심하더라고요.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태도도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결국 다른 분을 모시게 됐어요.
새로 모신 분은 정말 달랐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긴 시간 작업하시는데도 마감이 정말 정교해서 놀랐거든요. 특히 졸리컷 마감이 너무 깔끔해서 감탄했어요. 자재도 제가 계산한 수치보다 훨씬 알뜰하게 사용해 주셔서 남는 양이 생길 정도였어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작업하시는 매너나 태도가 좋으니까 현장 분위기도 훨씬 편안하더라고요.
댓글 8개
타**보
로스율 30%는 진짜 충격적이네요. 자재비 아끼려고 타일 수량 계산할 때 진짜 머리 아프거든요.
↳ 한***이
맞아요. 저도 계산해둔 게 있어서 눈에 다 보이는데, 그렇게 버려지면 진짜 속상하더라고요.
공***집
저도 예전에 현장에서 갑자기 추가 비용 부르는 분 만난 적 있어서 계약 해지했던 기억이 나네요.
디***시
졸리컷 마감은 진짜 기술자분 손기술이 전부인 것 같아요. 저도 마감 때문에 업체 선정에 한참 걸렸거든요.
↳ 한***이
진짜 그래요. 겉보기엔 비슷해도 마감 디테일 차이가 나중에 완성도를 완전히 바꿔놓더라고요.
인***버
타일 기사님들 작업하시는 거 보면 진짜 예술가 같을 때가 많더라고요.
현***이
자재 남는 거 보면 진짜 뿌듯하죠. 낭비 없이 딱 맞게 시공되면 예산 관리하기도 훨씬 수월해요.
구***링
저도 이번에 타일 덧방 고민 중인데, 기술자분 매너나 실력 확인하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