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자재 결정하면서 MDF랑 합판 사이에서 한참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중
작성일: 2026-04-30
이번에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바닥재 결정하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예산 아껴보려고 가성비 좋은 MDF 재질도 눈에 들어왔는데, 전시장 가서 직접 보니까 역시 내구성이나 습기 문제 때문에 마음이 안 놓이더라고요.
어차피 마루는 한 번 깔면 나중에 바꾸기도 너무 힘들고 인건비도 비슷하게 들어가니까, 저는 조금 더 비용을 쓰더라도 합판 재질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5년 이상은 쭉 살 집이라서 수축이나 변형 걱정 없는 게 우선이었거든요.
지금은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랑 마뷸러스 리브 중에서 고민 중이에요. 화이트 톤의 디아망 벽지에 맞춰서 아늑한 우드 느낌을 줄지,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타일 느낌의 젠틀판타지로 갈지 결정하는 게 남았어요. 가구들이 주로 화이트나 아이보리 계열이라 바닥 톤에 따라 집 분위기가 확 바뀔 것 같아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댓글 7개
우**버
저도 처음에 MDF 생각했다가 결국 합판으로 갔는데 진짜 잘한 선택이었어요. 나중에 습기 차면 진짜 골치 아프거든요.
↳ 마***중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합판으로 확정했어요.
화**홈
디아망 회벽에 마뷸러스 젠틀판타지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고민했었거든요.
살**수
마루 찍힘 걱정되시면 우드 타입이 확실히 덜 티 나긴 하더라고요. 마뷸러스는 나중에 오염 관리도 신경 쓰일 것 같긴 해요.
↳ 마***중
안 그래도 찍힘이랑 관리 용이성 때문에 그 두 제품 사이에서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인***보
바닥재를 먼저 정해야 다른 공정이 결정된다는 말 진짜 공감해요. 저도 도배지 고르기 전에 바닥부터 잡았거든요.
가***아
가구들이 화이트랑 아이보리 위주면 우드 톤이 섞인 게 훨씬 따뜻해 보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