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랑 마루 결 방향 안 맞으면 이질감 생겨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마**버
작성일: 2026-05-23
마루 자재랑 제일 잘 어울리는 필름 찾으려고 브랜드별로 매장 세 군데나 돌아다녔어요. 시그니월 사하라라이트 조각 들고 가서 하나씩 대보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현대나 영림 매장 가서 샘플 비교해보고 샷시랑 문은 S244로 결정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필름 결 방향이 진짜 중요했어요. 저는 TV 매립 부분에 쓸 필름을 고를 때 마루랑 결이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랄 정도로 비슷한 걸 찾았거든요.
근데 히든도어 쪽은 마루는 세로결인데 필름은 가로결이라 결국 포기하고 다른 모델로 갔어요. 문틀이랑 마루 결이 어긋나니까 아무리 색상이 비슷해도 미묘하게 따로 노는 느낌이 들더라고히요. 색상만 맞출 게 아니라 결 방향까지 같이 체크해야 나중에 이질감이 없어요.
댓글 8개
우***아
저도 예전에 문틀이랑 마루 결 안 맞아서 한참 신경 쓰였는데 진짜 공감돼요. 색이 같아도 결이 다르면 툭 튀어 보이더라고요.
↳ 마**버
맞아요. 눈치 빠른 분들은 바로 알아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결국 결 방향 보고 타협했어요.
필**수
삼성 필름지 중에 진짜 비슷한 거 찾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샘플북만 보고 골랐다가 현장에서 톤 차이 때문에 당황한 적 있거든요.
초**인
히든도어는 결 방향 맞추기 진짜 어렵다고 들었어요. 혹시 문틀 색상은 어떤 모델로 결정하셨나요?
↳ 마**버
저는 샷시랑 문은 S244로 결정했어요. 마루랑 제일 톤이 잘 맞더라고요.
공***집
매장 세 군데나 다니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는데 나중에 후회 중이에요.
디***요
결 방향 차이 나면 마감할 때 실리콘이나 몰딩으로 최대한 가려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자***러
저도 샘플 조각 다 챙겨서 다니는데 진짜 발품 파는 만큼 결과물은 확실히 달라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