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도어 고민하다가 결국 문 구성 요소부터 다시 공부했어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문***러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문 디자인 바꾸면서 히든도어를 꼭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알아보니까 문짝이나 문틀, 손잡이까지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상담받으러 다닐 때 어떤 분들은 히든도어가 무조건 좋다며 권하시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하자 때문에 안 된다고 반대로 말씀하시기도 해서 혼란스러웠어요. 특히 특정 교육을 받으셨다는 분들은 본인들이 선호하는 방식만 너무 강조하셔서 제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헷줄이 올 때도 있었고요.
무문선이나 9mm 문선 같은 용어들도 처음엔 너무 낯설어서 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다행히 유튜브에서 구조나 자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는 영상을 찾아서 공부하고 나니까, 이제는 어떤 식으로 구성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더라고요. 문 구성 요소가 이렇게 다양한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더 꼼꼼히 찾아볼 걸 그랬어요.
댓글 8개
문*러
저도 히든도어 하려다가 무문선 마감 때문에 목수님들이랑 한참 씨름했거든요. 용어 진짜 어렵죠.
↳ 문***러
맞아요, 진짜 용어부터가 장벽이었어요. 공부 안 하고 가면 업체 말에 휘둘릴 것 같더라고요.
도***아
히든도어는 진짜 목공 작업이 핵심이더라고요. 벽 평탄화가 잘 되어 있어야 마감이 깔끔해요.
초**인
9mm 문선도 요즘 많이들 하시던데, 히든도어랑 같이 하면 이질감이 덜할까요?
↳ 문***러
저는 히든도어 쪽으로 마음이 기울긴 했는데, 9mm 문선도 깔끔해서 같이 비교해보고 있어요.
목***님
히든도어는 자재비보다 인건비 비중이 커서 예산 계획 잘 잡으셔야 해요.
그**홈
저도 업체 상담받을 때 제 의견보다 업체 스타일 강요받는 느낌이라 답답했던 적 있어요.
문**이
손잡이 디자인 하나로 문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저도 한참 고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