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색온도랑 가구 배치 공부하며 취향 찾아가는 중이에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취***가

작성일: 2026-05-03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가장 공들인 게 조명이에요. 처음엔 그냥 밝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찾아보니까 색온도에 따라 집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저는 메인으로 쓰는 주등은 4,000K 정도로 맞췄고, 포인트가 되는 장식등은 3,000K로 좀 더 따뜻하게 연출했어요. 이렇게 섞어두니까 낮에는 독서하기 좋고, 저녁에 식사할 때는 파티 분위기처럼 아늑하게 바뀌는 게 참 좋더라고요.

가구랑 조명 배치 감을 익히려고 boe나 Hpix, duomo 같은 브랜드 쇼룸이나 백화점 가구 층을 자주 들락거리고 있어요. 눈이 높아지니까 자재 고르기도 쉽지 않지만, 좋아하는 작가님 그림 하나 걸어두면 평생 소장할 수 있는 아이템이 될 것 같아서 하나씩 모으는 재미로 버티고 있어요. 결국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가는 게 진짜 제 집을 만드는 과정인 것 같아요.

댓글 7개

조**버

4,000K랑 3,000K 조합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거실은 주백색으로 하고 스탠드는 전구색으로 뒀는데 분위기 차이가 엄청나더라고요.

↳ 취***가

맞아요! 너무 하얀 빛만 있으면 병원 같아서 무섭더라고요ㅋㅋ 적절히 섞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미***트

저도 가구 고를 때 브랜드 쇼룸 위주로 봐요. 눈에 익어야 나중에 배치할 때 실수 안 하게 되더라고요.

그**아

그림 소장하는 거 진짜 멋진 계획이에요. 저도 나중에 꼭 좋아하는 작가님 작품 하나 걸어두는 게 목표거든요.

가***중

혹시 조명 색온도 맞출 때 스위치를 분리해서 배선 작업 하셨나요? 저는 하나로 묶여있어서 조절이 안 돼서 아쉬워요.

↳ 취***가

네, 저는 전기 공사할 때 아예 스위치 분리해달라고 요청드렸어요. 그래야 분위기 전환하기 편하더라고요.

쇼**어

백화점 층 돌면서 보는 게 진짜 공부가 많이 되죠. 눈이 높아지면 예산이 걱정되긴 하지만요ㅎㅎ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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