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된 빌라 화장실 덧방과 철거 사이에서 결국 올철거로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철***인
작성일: 2026-04-26
17년 된 빌라라 처음엔 예산 아끼려고 화장실은 그냥 덧방으로 갈까 생각했거든요. 근데 뜯어보니까 배관이나 방수 상태를 도저히 믿을 수가 없더라고요.
결국 큰맘 먹고 공용 화장실이랑 안방 화장실 둘 다 올철거로 방향을 틀었어요. 바닥 난방도 새로 깔고 방수 작업부터 외벽 단열까지 싹 새로 하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할 것 같았거든요. 젠다이도 조적으로 높게 쌓아서 선반 만들기로 했어요.
안방 화장실은 벽은 덧방으로 가더라도 바닥은 무조건 철거하고 방수 새로 했어요. 아메리칸 스탠다드 제품으로 바꾸면서 라인 유가랑 매립 조명까지 넣으려고 하니까 공정이 꽤 늘어나더라고요. 그래도 평생 살 집이라 기둥 빼고는 다 새로 한다는 마음으로 진행 중이에요.
댓글 8개
욕**버
저도 구축 리모델링할 때 덧방 고민하다가 결국 철거로 갔는데 진짜 잘하신 결정 같아요. 나중에 물 새면 답 없잖아요.
↳ 철***인
맞아요. 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방수랑 단열까지 확실히 해두는 게 마음 편할 것 같더라고요.
조***아
조적 젠다이에 매립 조명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2인치 매립등으로 하신다고 했죠?
설**사
안방 화장실 바닥 난방까지 넣으셨으면 겨울에 진짜 따뜻하겠어요. 공사 규모가 꽤 크네요.
↳ 철***인
네, 화장실 바닥이 차가운 게 싫어서 설비 공사할 때 같이 진행했어요.
타**인
라인 유가는 줄눈 관리하기는 편한데 시공할 때 수평 잘 맞춰야 해요. 신경 많이 쓰셔야 할 듯!
초***인
저도 곧 리모델링 들어가는데 덧방이랑 철거 중에 고민이에요. 글 보니까 철거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인***무
아메리칸 스탠다드 제품 쓰시나 봐요! 저도 그거 눈여겨보고 있는데 예쁘겠어요.